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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장학금 받으며 국제 감각 익히는 '유럽 유학' - 조선닷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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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8일 '제4회 유럽 유학 및 장학 설명회' 개최
원하는 나라와 원하는 전공만큼 공부할 수 있어…

"지금도 다시 공부하러 유럽으로 유학을 떠나고 싶어요." 유럽으로 유학을 다녀온 주혜민(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4학년) 씨의 말이다.

독일 프라이버그 대학으로 1년간 교환학생을 다녀온 그녀는 국내 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그녀가 유럽 유학을 선택한 이유는 전공이라는 이유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해외 유학에서 공부와 문화적인 측면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곳이 유럽이라고 생각했다."고 그녀는 말한다.

'유럽 유학 및 장학설명회'를 앞두고 연세대학교에서 교수와 학생들과 나눈 대담

유럽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체코 등의 나라가 서로 근접해 있다. 그만큼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지리적 환경을 갖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EU)에 속해 있는 나라들 사이에는 교통이 잘 발달해 있고 여권 없이도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다. 주 씨는 이런 점을 이용해 유럽 유학 기간 동안 많은 유럽 국가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다.

다양한 전공 또한 취득할 수 있다. 국내 대학에서는 복수전공 또는 이중전공으로 전공을 최대 2개까지 학기 내에 취득할 수 있다. 하지만 유럽국가의 학교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전공을 공부할 수 있다. 주 씨는 "유학 생활을 하면서 전공을 4개까지 하는 친구도 봤다."고 말했다.

지난 1999년 유럽 국가들이 고등교육 분야의 통합과 발전을 위해 '볼로냐 선언'에 동의하면서 유럽 내에서 통용되는 학위시스템으로 학생 및 연구원들의 국제교류가 증가되고 유럽 고등교육의 질적 우수성이 향상됐다.

'볼로냐 선언'이란 지난 1999년 6월 19일 이태리 볼로냐(Bolona)에서 유럽 29개국의 교육부 장관들이 유럽에 경쟁력과 역동적인 대학공간과 연구공간을 만들어 가자는 합의 선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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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2010년 10월 세계 최대의 단일경제권인 EU와 한국간의 FTA가 공식 체결되면서 유럽에 대한 전문가 양성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학생들이 유럽 유학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유럽 유학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일까? 독일학술교류처의 미하엘 파울루스 교수는 "유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경제적인 학비로 최고수준의 학업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파울루스 교수는 "유럽은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인적‧물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인문과 예술 분야와 더불어 제약, 우주과학 등 최첨단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말한다.

유럽 고등교육기관은 자국어로 진행되는 학위과정 외 영어로 진행되는 다양한 코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에라스무스 문두스' 장학프로그램 같이 유럽국가 간 교류를 통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독특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에라스무스 문두스 프로그램이란 유럽고등교육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2004년 처음 시작됐다. 유럽 내 학생들뿐만 아니라, 유럽 외 제 3국가의 학생들도 석사, 박사, 박사 후 과정까지 참여할 수 있는 컨소시엄 형태의 교육프로그램이다. 예를 들어 독일 국적의 학생의 경우 독일에서 첫 학기를 시작하고, 다음 학기는 스페인, 세 번째 학기는 노르웨이에서 한 후 다시 마지막 학기는 독일에서 마칠 수 있다.

오는 4월 28일 고려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삼성홀에서 열리는 '유럽 유학 및 장학 설명회' 포스터

오는 2011년 4월 28일 고려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삼성홀에서 유럽 15개국이 한자리에 모여 '유럽 유학 및 장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에서는 유럽의 고등교육시스템, 각 참가국의 프레젠테이션, 유럽 유학 후 취업 및 인턴쉽 기회 등에 대한 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며, 각 국가별 부스가 마련되어 개별적인 심층상담도 진행 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 사전등록은 www.study-in-europe.kr에서 할 수 있다.